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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필기로 딴 박사 학위… “장애도 약점 아닌 강점 될 수 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돌 무렵부터 어렸을 때부터 종이와 색연필을 갖고 놀던 그녀는 스케치북 열 권을 일주일에 채울 만큼 그림에 몰입했다. 다래씨가 어엿한 미술 작가가 되는 데는 어머니 문성자(70)씨의 헌신이 있었다. 문씨는 “어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