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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진동’ 롤러코스터는 계속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4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5.1도까지 곤두박질했다. 1980년 12월 29일 영하 16.2도 이래 30년 만의 12월 최저기온이다. 이날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도 영하 9도에 불과해 하루 종일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다. 기상청은 성탄절인 25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한 추위는 27일께.. ‘북극진동’ 롤러코스터는 계속된다 24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5.1도까지 곤두박질했다... 1980년 12월 29일 영하 16.2도 이래 30년 만의 12월 최저기온이다... 이날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도 영하 9도에 불과해 하루 종일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다... 기상청은 성탄절인 25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