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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소리-낚시터 쓰레기로 뒤범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3월이 되어 본격적인 낚시철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매년 낚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낚시터는 온통 쓰레기로 뒤덮여 있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다. 떡밥봉지며 지렁이통, 각종 플라스틱병, 술병, 라면봉지, 비닐봉투, 부탄가스통 등 영원히 썩지 않을 것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이 널려 있어 저수지나 강물 수질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독자의소리-낚시터 쓰레기로 뒤범벅 이제 3월이 되어 본격적인 낚시철로 접어들었다. ....쓰레기로 뒤덮여 있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다. ..이 많은 쓰레기를 누가 버렸겠는가? 다 낚시꾼들이 버린 것이다.낚시꾼들의 양심인 것이다. .. 가져온걸 되가져가지 않고 버리고 가기 때문에 쓰레기는 쌓여 간다. ....쓰레기를 먼저 청소하고 낚시를 시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