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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맹꽁이, 목숨 건 대이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장마철에 태어난 어린 맹꽁이들이 도심을 빠져나와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목숨 건 대이동이 정말 눈물겹습니다. 김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톱 크기의 맹꽁이들이 도로를 가로지릅니다. 태어난 물웅덩이를 벗어나 서식지인 숲으로 가기 위한 대이동입니다. 부화한 지 이틀 된 어린 맹꽁이들, 자동차에 깔려 목숨을 잃기 부.. 새끼 맹꽁이, 목숨 건 대이동 ..<앵커 멘트> .. .. .. 장마철에 태어난 어린 맹꽁이들이 도심을 빠져나와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목숨 건 대이동이 정말 눈물겹습니다. .. ..김.."맹꽁이들은 단시간에 빨리 자라야 되거든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환경지표종이라 그러고 맹꽁이가 사는 곳은 가장 친환경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