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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온에도 다른 '체감'… 지역 맞춤 '한파 영향예보' 시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찬공기가 유입돼 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1월 평균기온은 서울이 영하 2.4도, 부산은 3.2도다. 부산의 1월은 서울의 ‘3월 상순’만큼이나 포근하다. 똑같은 영하의 추위가 닥쳤을 때 서울 시민과 부산 시민의 체감도는 다를 것이란 짐작이 가능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 같은 기온에도 다른 ..'체감'… 지역 맞춤 ..'한파 영향예보' 시행 전국적으로 찬공기가 유입돼 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1월 평.. 지역별 기후 특성과 환경을 고려했기 때문에 보건 분야의 경우 서울은 영하 9도에서 한파 영향정보가 제공되지만, 부산은 영하 5도에서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