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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칠곡에 고엽제매립 폭로 파문...정부, 환경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한미군이 베트남 전쟁 당시 고엽제인 'Agent Orange'를 경북 칠곡 캠프 캐롤에 매립했다는 증언이 나오자 환경부가 캠프 캐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조사를 추진하기로했다. 환경부는 미국 CBS방송 자회사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민영방송 KPHO-TV가 "고엽제로 쓰이는 독성물질이 담긴 드럼통 250개를 땅에 묻었다"는 전 주한미군 3명의 증언을 소개.. 'Agent Orange'를 경북 칠곡 캠프 캐롤에 매립했다는 증언이 나오자 환경부가 캠프 캐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조사를 추진하기로했다. ....환경부는 환경분과위원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미군 측에 사..이에 대해 환경부는 캠프 캐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조사를 추진하고 환경분과위원회 정식 안건 상정을 통해 기지 내부에 대한 공동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