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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었더니 액젓·분뇨에 래커칠... 층간 소음 항의에 '테러 보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에 항의하던 아래층 집 현관문에 멸치 액젓·동물 분뇨 등을 뿌리는 등 '오물 테러'를 가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재물손괴·스토킹처벌법 위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