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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포토] 송도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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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모처럼 파란하늘을 보인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맑고 깨끗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당분간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정선식기자 [중부포토] 송도 '파란 하늘'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모처럼 파란하늘을 보인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맑고 깨끗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당분간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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