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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백두대간의 중심 추풍령에 야생 동물이 오갈 수 있는 생태 통로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설악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있는 추풍령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등 도로 4개가 나란히 뚫려 있습니다. 백두대간의 생태 환경이 허리 부.. 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나다 ..[앵커] 백두대간의 중심 추풍령에 야생 동물이 오갈 수 있는 생태 통로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지리산 반달곰과 월악산 산양이 만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 백두대간의 생태 환경이 허리 부분에서 잘려 야생 동물의 이동이 막혀 있는 것입니다...[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