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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석축 특혜시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혜시비가 제기된 석축 괴산군이 축조한 석축을 두고 특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8월 태풍 덴빈과 볼라벤의 영향으로 무너진 농로와 배수공 등 칠성면 외사리 485번지 일원 고읍세천수해복구공사를 실시 5월에 완료했다. 군은 수해복구공사에 사업비 6천775만원을 투입 배수공 L=242M와 호안공 L=70M, H=2M를 시공했다.. 군은 지난해 8월 태풍 덴빈과 볼라벤의 영향으로 무너진 농로와 배수공 등 칠성면 외사리 485번지 일원 고읍세천수해복구공사를 실시 5월에 완료했다..."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수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군이 군비를 투입해 군수 부인의 밭에 석축을 쌓았다"고 주장하고 있다.....태풍피해로 인한 농로사면( L=4M)이 유싱도돼 농기계의 출입이 북가하기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