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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 주민들,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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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면장 김진구)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면 소재지인 거석리 일대의 하천 및 도로변 등에서 지난 21일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해마다 3월 22일이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이장단,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도로변 폐기물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 진안 부귀면 주민들, 환경정화 활동 진안 부귀면(면장 김진구)이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면 소재지인 거석리 일대의 하천 및 도로변 등에서 지난 21일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국승호(shcook@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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