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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들어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주시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양주시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장은 19곳, 영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8곳 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사장이 244곳에 달한다. 시는 일부 공사장 등에서 법적 의무인 방진벽(망), 세륜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 가을철..시는 일부 공사장 등에서 법적 의무인 방진벽(망), 세륜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주변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시 환경관리과는 이번 특별점검기간 동안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안내 및 홍보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환경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