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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다문화 친구들과 환경사랑 나누며 하나됐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의 해양환경 서포터스 ‘아라미’는 아시아공동체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함께 21∼23일 울릉도와 독도 일대에서 ‘울릉도·독도 해양정화활동’과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했다. 아라미는 해양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청년층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Story]다문화 친구들과 환경사랑 나누며 하나됐어요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의 해양환경 서포터스 .. 아라미는 해양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6월 이 학교와 자매결연한 후 교실 보수 작업과 해양환경 체험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환경관리공단은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을 보전·관리·개선하고,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