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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신임 대표에게 주는 취임 선물이었을까. 8월 11일 박근혜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에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할 것을 지시했다. “민생 문제만큼은 야당의 시각으로 접근할 것”이라던 이정현 대표는 취임 첫날 청와대와 오찬회동을 하자마자 야당의 의제였던 ‘누진제 개선’을 낚아채갔다.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으로 폭염 아래 들끓.. 환경과 관련한 의제는 국회..‘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평가와 20대 국회를 위한 제언’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기본적으로 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는 노동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구성돼 있다... 이는 여야를 막론하고 환경에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별한 입장이 없었다는 것은 환경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나아가지 않았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