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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양극화 풍경] 더워 죽거나 추워 죽거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 조유진 기자]유난히 더운 올여름. 도시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사무실에선 빵빵한 에어컨 아래 긴 소매 옷을 입고 외출할 땐 짧은 소매 옷을 입는 '두 벌 족'이 한 가지 부류다. 반면에 도시 쪽방 한켠에선 올여름 유난히 습한 찜통 더위에 생명을 유지하기 버거운 노인들이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여름나기 양극화 풍경] 더워 죽거나 추워 죽거나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 조유진 기자]유난히 더운 올여름... 도시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사무실에선 빵빵한 에어컨 아래 긴 소매 옷을 입고 외출할 땐 짧은 소매 옷을 입는 ..'두 .. 전국적으로 약 106만명의 독거노인이 열악한 환경에서 무더위와 싸우고 있다는 게 통계청 추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