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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습지 ‘습지보호지역’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담양 습지 ‘습지보호지역’지정 천연기념물 등 서식…건축행위 제한 강 상류에 형성된 습지로는 유일한 것으로 알려진 담양 습지가 하천 습지로는 처음으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담양군 대전면 강의리와 태목리, 봉산면 와우리, 수북면 황금리, 광주 북구 용강동 일대 영산강 상류 98만575㎡(29만7천여평)를 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으로 .. 환경부는 담양군 대전면 강의리와 태목리, 봉산면 와우리, 수북면 황금리, 광주 북구 용강동 일대 영산강 상류 98만575㎡(29만7천여평)를 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으로 8일 지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 담양군은 지난해 5월 담양 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국립환경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정밀 생태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