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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발목 잡은 환경부…양양서 "해체하라" 항의 집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강원도 주요 현안에 줄줄이 제동을 걸고 있는 환경부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양양에서 열렸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서부터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송전탑 설치 모두 환경부가 이중 잣대로 판단한 졸속 결정이라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정동원 기자입니다. <기자> 양양군민들이 환경부 장관의 사진과 이름.. 현안 발목 잡은 환경부…양양서 ..강원도 주요 현안에 줄줄이 제동을 걸고 있는 환경부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가 양양에서 열렸습니다.....환경부가 이중 잣대로 판단한 졸속 결정이라며 거..양양군민들이 환경부 장관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상여를 메고 곡을 하며 거리로 나섭니다...환경부의 각종 규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도 집회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