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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골칫덩이 쓰레기… 베이징도 '강제 분리수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내년 5월부터 실시… 베이징시 생활쓰레기 관리 조례 통과] 중국 중신왕이 보도한 사진으로, 베이징시 시청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스마트 쓰레기통'. 얼굴인식기술이 도입된 이 쓰레기통은 주민들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릴수 있다. <사진출처: 중신왕> 2019.07.12/사진=뉴시스 중국 상하이에 .. 얼굴인식기술이 도입된 이 쓰레기통은 주민들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릴수 있다.....쓰레기 강제 분.. 하지만 조례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는 주방용 쓰레기, 재활용 가능 폐기물, 유해쓰레기,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하며, 기준에 해당하는 수집 용기에 분류해 버려야 한다. .. 베이징에서는 1인 평균 1kg, 하루 2만5500톤의 생활쓰레기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