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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 마근마을 농지·임야에 무차별 불법성토 지주-업자 이익 챙기기 급급… 걸리면 벌금내고 ‘버티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울주군 농지와 임야에 타 지역 공사장에서 발생한 불ㆍ편법 폐토 반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솜방망이식' 처벌만 이뤄지고 있어 근절되지 않고 있다.14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화산리 마근마을의 농지(78-1번지) 2,000㎡ 면적에는 검은 뻘 흙 등이 5m가량의 높이로 쌓여 있었다. 농업행위를 위한 양질의 토사를 쌓는 행위여도 2m이상의 성토는 현행법상 .. 울주군 서생 마근마을 농지·임야에 무차별 불법성토 지주-업자 이익 챙기기 급급… 걸리면 벌금내고 ..‘버티기’ 울산 울주군 농지와 임야에 타 지역 공사장에서 발생한 불ㆍ편법 폐토 반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솜방망이식' 처벌만 이뤄지고 있어 .. 울주군은 최근 불법성토임을 확인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토양성분분석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