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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자연에서 배우는 환경동아리 활동보고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벽 동쪽 창으로 밝은 별빛이 비친다. 샛별 금성이다. 별들이 밤새 세상을 지키다가 빛이 흐려질 때쯤 샛별이 떠올라 해를 기다린다. 세상을 일구는 사람들도 샛별과 같이 일어나 부지런히 일을 시작한다. 샛별은 샛별 같은 사람들만 볼 수 있다. 환경동아리도 기후 위기를 막아내는 샛별과 같다. 토요일(24일)에 강림지구의 벗 열 명은 두 모둠으로 나누었다... ..환경동아리 활동보고서 새벽 동쪽 창으로 밝은 별빛이 비친다... 환경동아리도 기후 위기를 막아내는 샛별과 같다. .. 한 모둠은 대구환경교육센터와 같이 신천 조류조사를 했다.....환경동아.. 특수학급과 구지환경동아리가 함께 연 통합교육 별빛잔치였다... 대구에는 모든 학교에 환경동아리가 있다... 환경동아리들이 기후위기를 막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