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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뉴스 / 법원 “안양천 붕괴 시공사 책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6년 서울 양평동에서 발생한 안양천 제방붕괴 사고는 지하철 공사를 하던 시공사 책임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김용석 부장판사)는 4일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과 회사들에 보험금을 지급한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서울시 및 국가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26억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 200자 뉴스 ../ 법원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과 회사들에 보험금을 지급한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서울시 및 국가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26억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그러나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월 침수 피해를 당한 주민 803명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