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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화 지표' 양서류를 지키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낙동강 둔치 등서 맹꽁이 발견, 삼락강변공원 다양한 종 서식 - 쇠미산 습지·금정산 남문습지, 산개구리·도롱뇽 등 확인 - 전문적 연구·모니터링 필요 <ㅏ-1>부산지역은 강과 산을 낀 천혜의 자연 자원을 갖추고 있다. 산지와 하천의 독특한 경관과 다양한 동식물들은 그 자체로 큰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이 같은 자연자원에 대한 관리는 체계적으로 이뤄.. ..환경단체.. 환경단체인 생명그물에서 중부산과 동부산 지역의 양서류 서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8종의 양서류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는 법정보호종인 맹꽁이와 환경 위해종인 황소개구리도 발견됐다.....환경오염의 영향이 더해져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부산지역에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등의 기관과 환경단체에서 연구와 모니터링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