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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논란 '큰빗이끼벌레' 서울도 안전지대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큰빗이끼벌레가 한강 서울수역에서도 서식이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식수원 오염 가능성은 없지만 죽으면서 암모니아를 내뿜고 이로 인해 물고기떼죽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우려된다. 이세걸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이 한강에서 건져낸 큰빗이끼벌레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서울환경연합 제공 8일 서울시와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세걸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이 한강에서 건져낸 큰빗이끼벌레를 들어보이고 있다.....환경 전문가들 입장은 다르다...서울시와 서울환경연합은 당장 식수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환경연구원 등 관계자와 함께.."환경부에서 11월까지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지침에 따라 당장 발견된 개체는 수거해서 폐기처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