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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중국산 김치 유해 수준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중국산 김치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과 국내산 모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행정당국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납 성분이 인체에 해가 없을만큼 허용기준치 이하라는 것입니다. 먼저, 최윤정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김치 59개 제품을 긴급수거해 검사한 결과,.. “국내산·중국산 김치 유해 수준 아니다” ..<앵커 멘트> .. ..중국산 김치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과 국내산 모두 안심하고 먹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김치 59개 제품을 긴급수거해 검사한 결과, 중국산 31개 제품의 납 함유량은 0.05ppm 이하, 국내산 28개 제품은 0.02ppm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