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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점 1회용 비닐판매 없애 지난해 75억 절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대형할인점과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를 운영한 결과 약 75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할 경우 70억g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를 낸 것과 같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5개 대형할인점의 지난해 비닐쇼핑백 대체 결과에 따르면, 업체들은 장바구니 5.. 대형할인점 1회용 비닐판매 없애 지난해 75억 절약 환경부는 지난해 대형할인점과 ....환경 운반수단 사용이 크게 증가..또 환경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기업형 슈퍼마켓의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으로, 연간 비닐쇼핑백 6600만장의 구입비 등 사회적 비용 33억원(이산화탄소 30억g)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환경부는 오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