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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보·저수지 연계운용은 제2의 4대강 사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4대강 사업의 실패를 사실상 인정했다. 보와 댐 수문을 여는 것에 이어 이 하천 시설물을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두고 환경단체는 '제2의 4대강 사업 추진'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 하천운동단체가 연대한 '한국 강 살리기 네트워크'(강 네트워크)는 26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내놓은 '4대강 댐·보·저수.. "댐·보·저수지 연계운용은 제2의 4대강 사업" 정부가 4대강 사업의 실패를 사실상 인정했다... 보와 댐 수문을 여는 것에 이어 이 하천 시설물을 새로운 방법으로 활.. 이를 두고 환경단체는 ..앞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은 지난 20일 댐·보 등 4대강에 건립된 하천 시설물의 수문을 일정 수준 여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해당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