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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여의도 ‘밤섬’ 지킴이로 나선 까닭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박진수 부회장 등 임직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헤럴드경제] LG화학이 여의도 ‘밤섬’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LG화학은 지난 23일 밤섬지킴이 봉사단인 ‘Green Maker’를 출범하고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임직원이 여의도 밤섬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 박진수 부회장 등 임직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이 날 Green Maker 봉사단은 밤섬의 생태환경을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인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내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