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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기물 불법매립 강력 처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실경찰서가 폐사된 돼지 80마리를 불법으로 매립하려던 혐의로 조사를 벌이는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의 농장 한 편에 죽은 돼지들이 쌓여 있다. 농촌지역에서 생계형 직업이라는 명분으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축산폐기물 불법처리에 대해 형사입건 등 강력한 처벌이 예고됐다. 임실경찰서는 지난 22일 폐사된 돼지 80마리를 불법으로 매립하려던 임실군 관촌면 상.. 축산폐기물 불법매립 강력 처벌 임실경찰서가 폐사된 돼지 80마리를 불법으로 매립하려던 혐의로 조사를 벌이는 임실군 ..말썽을 일으킨 상월리 돼지농장은 농장 운영과정에서 수 차례에 걸쳐 돈사에서 생성된 축산오폐수를 마을 주변에 불법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축사에서 흘러나온 오폐수가 인근 경작지와 하천으로 유입되는 현장을 수 차례에 걸쳐 목격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