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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기업 자발적 악취 줄이기 협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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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공단지역의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악취를 감축하도록 유도하는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시는 23일 오전 11시 양산시 남부동 양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흥아타이어, 동아타이어공업, 화승 r&a, 화승소재, 롤런즈러버코리아, 롯데삼강웰가, 상농전선 등 7개 기업체 대.. 양산기업 자발적 악취 줄이기 협약 눈길 양산시가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공단지역의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악취를 감축하도록 유도하는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매년 시설 투자내역, 악취저감 실적, 환경법 위반 여부, 기타 환경경영실적 등을 평가해 연말 양산환경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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