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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매립장 '건설폐기물'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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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는 분리수거, 기관은 마구잡이 ‘따로 행정’ 위생매립장 '건설폐기물' 말썽 환경보전시민연대 “미분리 무단 반입” 주장 광주지역의 한 도로 확장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타이어·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분리되지 않은 채 그대로 위생매립장에 반입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말썽을 빚고 있다. 15일 환경보전시민연대에 따르면 일곡∼용전간 도로 확장공사 .. 위생매립장 ..'..환경보전시민연대 ..15일 환경보전시민연대에 따르면 일곡∼용전간 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일곡지구 도로변은 15년전까지만 해도 비위생매랍장으로 사용돼 오면서 폐비닐 등이 대규모로 묻혀 있는 곳이다. .."주사기, 링거병 등 감염성폐기물까지 함께 묻혀 있는 이곳 쓰레기가 매립장으로 유입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 등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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