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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진주 진양호 수달 23마리 이상 서식 확인… “배설물 마르기 전 채집 애먹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경남 진주 진양호 일대를 조사한 결과 수달이 23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진양호는 국내 최대 수달 서식지다. 2005년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낙동강청은 지난해 4∼12월 경상대학교 연구팀, 수달생태연구센터와 함께 진양호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처음으로 배설물에서 얻은 수달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환경부, 진주 진양호 수달 23마리 이상 서식 확인… ..“배설물 마르기 전 채집 애먹어”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경남 진주 진양호 일대를 조사한 결과 수달이 23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진양호는 국내 최대 수달 서식지다... 2005년 야생동물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 .. .. ..낙동강청은 지난해 4∼12월 경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