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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버스정류장에 6곳에 ‘소나무 그늘’ 만들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강북구는 도봉로 중앙차로버스정류장 6곳(상·하행 12곳)에 100여그루의 가로수(소나무)를 심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소나무 가로수가 버스를 기다리며 한여름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그늘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심어진 소나무 주변에 4월 말까지 기존의 철제, 플라스틱 보호판이 아닌 500㎡에 이르는 잔디 .. 강북구, 버스정류장에 6곳에 ..‘소나무 그늘’ 만들어 서울 강북구는 도봉로 중앙차로버스정류장 6곳(상·하행 12곳)에 100여그루의 가로수(소나무)를 심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소나무 .. 잔디 생태블록은 기존 가로수 보호판에 비해 산소 및 수분 공급이 원활할 뿐 아니라 담배꽁초, 휴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주변 미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