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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강한 벼 개발…일반벼보다 수확량도 많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 벼에 비해 수확량이 많고 태풍에도 강한 신품종 벼가 개발됐다. 22일 한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이용육종연구팀 신인철(申仁澈)박사는 화성벼 섬진벼 추청벼(아키바리) 등 많이 재배되는 벼의 종자에 감마선을 쪼여 개발한 6개의 신품종 벼를 충남 홍성 당진군 및 경기 평택군 등 60여 농가에서 시범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청벼의 신품종인 원.. 태풍에 강한 벼 개발…일반벼보다 수확량도 많아 일반 벼에 비해 수확량이 많고 태풍에도 강한 신품종 벼가 개발됐다... .. .. 22일 한국원자력연구소 방..“특히 지난 여름 태풍에 기존의 벼는 다 쓰러진 반면 신품종은 무사했다”고 말했다... 방씨의 논에서는 추청벼가 120㎝까지 자라 태풍에 쓰러졌던 데 비해 원청벼는 70∼80㎝ 밖에 자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