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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람하며 선상공연을" 서울시 내년 '투어선'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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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5월쯤 뚝섬·반포·여의도·난지 한강공원과 선유도를 순회하는 한강투어선(사진)이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을 유람하며 선상공연을 관람하는 한강투어선 1대를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선박은 400t급(길이 50m, 폭 12m)으로 150명이 탈 수 있으며, 가격은 150억원가량이다. 투어선은 현재 한강르네상스 특.. "한강 유람하며 선상공연을" 서울시 내년 ..'투어선' 첫선 이르면 내년 5월쯤 뚝섬·반포·여의도·난지 한강공원과 선유도를 순회하는 한강투어선(사진)이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 선체 하부는 실리콘 방호 도료를 사용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태양전지판을 달아 일부 전원으로 활용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하는 등 친환경 유람선으로 건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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