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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강변 '쓰레기 불법 소각'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금강둔치 옆에서 쓰레기가 불법소각 되고 있다. [충북일보=옥천] 옥천지역 금강 등지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이 상습적으로 이뤄줘 지도단속 강화가 요구된다. 옥천군과 주민에 따르면 동이면 적하리 금강 변에는 차량 1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북이 쌓인 채 불법으로 소각됐다. 공교롭게도 현장에는 '아름다운 금강을 깨끗하게 후손.. 주민들은 이곳의 쓰레기 불법 소각이 밤낮 가리지 않고 이뤄진다고 말했다...소각 쓰레기 중에는 행정당국이 강변에서 수거해 포대에 담아놓은 행락 쓰레기도 다수 포함돼 있다..."현재 쓰레기 수거는 시가지의 경우 매일, 농촌지역은 1주일에 2차례 정도 이뤄진다"며 ..올해 이 지역서 쓰레기 불법 소각이나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으로 적발된 사범은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