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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경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여름철을 맞아 정화조 또는 맨홀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가 우려돼 위험경보를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연간 10명 이상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의 미생물 번식이 증가하고, 철재 산화로 산소결핍 상태가 되기 쉽다. 산소농도가 18% 미만인 산소결핍 장소에서는 심할.. 안전보건공단,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경보’ 안전보건공단은 여름철을 맞아 정화조 또는 맨홀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가 우려돼 위험경보를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 .. ..산업현장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에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연..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공간에선 질소와 같은 불활성가스나 일산화탄소가 다량으로 존재해 질식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