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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세월호 이름 짓고 출항할 때마다 100만원 유씨 일가, 상표장사로 회사돈 500억 챙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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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중앙일보부터 살펴봅니다. ◀ 리포트 ▶세월호가 한번 출항할 때마다 청해진해운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게 상표권 사용료로 100여만 원을 지급했다는 보돕니다. 청해진해운 소속 선박들의 명칭과 관계사 사명 등 1천600여 건의 상표권이 유 전 회장과 일가 명의로 등록돼 있기 때문이라는.. [아침 신문 보기] 세월호 이름 짓고 출항할 때마다 100만원 유씨 일가, 상표장사로 회사돈 500억 챙겨 外 ..[뉴스투데이]◀ 앵커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 지자체들이 정부의 산림 규제 완화에 발맞춰 경제효과를 앞세우며 케이블카 사업에 나서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생태계 파괴가 불 보듯 뻔하다면서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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