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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공단 옆 맹꽁이 대가족의 험난한 삶[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에 전국 최대의 맹꽁이 서식처가 있다. 달서구에 있는 약 28만㎡ 규모 대명유수지다.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 수십만 마리가 성서공단 바로 옆 저수지에 살고 있다. 대명유수지는 성서공단이 세워질 당시 공업용수 처리와 금호강 홍수 조절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못이다. 하지만 지난 20여 년 간 거의 사용되지 않아 사실상 자연습지화 되었고, 인근 달성습지.. [채널] 공단 옆 맹꽁이 대가족의 험난한 삶 .. 대구에 전국 최대의 맹꽁이 서식처가 있다... 달서구에 있는 약 28만㎡ 규모 대명유수지다...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 수십만 마리가 성서공단 바로 ..맹꽁이는 자연의 생태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환경지표종이다... 그래서 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대명유수지를 생태공원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