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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밖 화학사고 초기대응 불가능 ‘허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학물질 운반차량 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산단 밖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에 대한 초기대응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해 큰 허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은 16일 환경부 소속 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기관 설립(2014.1.24) 이후 접수ㆍ조치한 화학사고 상황보고서 77건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 산단 밖 화학사고 초기대응 불가능 ..‘허점’ 화학물질 운반차량 사고의 절..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은 16일 환경부 소속 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기관 설립(2014.1.24) 이후 접수ㆍ조치한 화학사고 상황보고서 77건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환경청이 현장에 도착하는 데에만 2시간30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