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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경력자 채용 논란…인천시 공무원 낙하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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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 산하 인천교통공사가 사장 등 임원에 이어 일반 직원들까지 공무원 출신들로 뽑으려고 해 인천시 공무원의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인천교통공사 노조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9일 관리분야 1급 처장 1명, 2급 팀장 2명, 3급 팀원 3명 등 총 6명에 대한 경력 채용 공고를 냈다. 공사는 지난달 정기 인사에서 공.. 인천교통공사 경력자 채용 논란…인천시 공무원 낙하산 인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 산하 인천교통공사가 사장 등 임원에 이어 일반 직원들까지 공무원 출신들로 뽑..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합격자를 뽑는 가운데 공무원 출신들이 응시할 경우 인천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교통공사가 시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노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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