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투데이 현장] '과적' 쓰레기봉투에 환경미화원 허리 '휘어진다'
[투데이 현장] '과적' 쓰레기봉투에 환경미화원 허리 '휘어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투데이 현장입니다. 환경미화원 한 사람이 하루에 처리하는 쓰레기만 대량 5톤가량. 매일 이 정도 무게를 감당하다 보니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부상 경험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무게 제한을 두고 있는데 막상 현장에 가 봤더니 기준은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김수산 리포터가 다녀왔습니.. '과적' 쓰레기봉투에 환경미화원 허리 ..환경미화원 한 사람이 하루에 처리하는 쓰레기만 대량 5톤가량...5톤 청소차가 도착하고, 환경미화원 두 명이 봉투를 들어 올려 차에 싣습니다. ..지난 2015년 정해진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100리터짜리 종량제 봉투에는 25킬로그램.....환경미화.."가로 환경 관리원들이 근무하시다가 이런 호소를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