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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일대서 버젓이 팔리는 피라니아 … “7000원만 내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묘앞역 6번 출구 인근의 일명 ‘수족관 거리’. 각종 희귀종을 판다고 광고하는 노란색 입간판이 눈에 띄는 한 열대어 전문매장으로 들어가 “피라니아를 구하고 있다”고 했다. 60대로 보이는 주인은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며 선반 맨 밑의 어항을 살펴보더니 이내 작은 물고기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딱 다섯 마리 남아 있네요. 마.. ..환경 당국이 저수지 물을 모두 빼면서까지.. 권군상 환경부 생물다양성 과장은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위해우려종을 방사하면 벌금·징역형에 처하는 처벌 규정을 추가한 생물다양성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 환경부는 다음달부터 자진신고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불법 거래를 단속하겠다고 밝혔지만 인터넷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