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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광주시 종합감사 56건 불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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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해 9월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광주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5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 법령을 위반한 공무원 8명을 징계하고 67명은 훈계 처분했으며 15억7천400만원을 추징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시는 '수질오염총량 관리계획'이 승인되기 전 특정업체에 관련 내부문서를 유출해 사업부지 매각 협상에서 특혜를 얻도.. 道, 광주시 종합감사 56건 불법 적발 경기도는 지난해 9월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광주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5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 법령을 위반한 공무원 8명을 징계하고 67명은 훈계 처분했으며 15억7천400만원을 추징 조치..'수질오염총량 관리계획'이 승인되기 전 특정업체에 관련 내부문서를 유출해 사업부지 매각 협상에서 특혜를 얻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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