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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방파제’ 파손 원인 놓고 갈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남지사 "부실공사" … 서해어업관리단 "뭘 모르는 얘기" 반발박준영 전남지사와 서해어업관리단이 태풍 볼라벤 때문에 피해를 입은 가거도 방파제 파손 원인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박 지사가 '부실시공'이라고 지적하자 관리단이 '상황을 잘 모르고 하는 얘기'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최근 가거도 태풍 피해 현장을 다녀온 박 지사는 "가거도 방파제가.. ..태풍 볼라벤 때문에 피해를 입은 가거도 방파제.. 최근 가거도 태풍 피해 현장을 다녀온 박 지사는 .. 또 박 지사가 현장에서 본 철근은 2000년 태풍 프라피룬 피해복구 때 방파제를 보강하면서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또 지난해 태풍 무이파 때문에 220m가 파손됐고 이번 볼라벤으로 130m가 완파되거나 반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