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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왕비 덕분에 총리에 오른 ‘고도이’ [강영운의 ‘야! 한 생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795년 ‘바젤 협약’이다. 패장 고도이를 카를로스 4세가 불렀다. 비판과 문책이 이어지리란 예상은 빗나갔다. 왕은 그에게 ‘평화의 왕자’라는 칭호를 수여했다. 고도이는 무슨 짓을 해도 왕의 용서와 사랑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