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죄송하다” 듣기까지 416일…‘청년 파쇄기 사망사고’ 업체 대표 사죄
“죄송하다” 듣기까지 416일…‘청년 파쇄기 사망사고’ 업체 대표 사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전 9시45분쯤 광주 광산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작업 도중 파쇄기에 끼여 숨졌다. 지적장애 3급인 김씨는 안전 장비 없이 대형 파쇄기 입구에 걸린 폐기물을 밀어 넣으려고 기계 위로 올라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