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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한항공 사무장 15일 보강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당시 비행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15일 다시 불러 보강조사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14일 이같이 밝히면서 기장과 승무원 등에 대해서도 필요하면 보강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12일 조현아 전 부사장의 탑승 전 음주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했으나 진술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토부, 대한항공 사무장 15일 보강조사 국토교통부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당시 비행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대..“이번 조사에서 감독관은 램프리턴(이륙 전의 항공기가 탑승 게이트로 되돌아가는 것)의 적정성, 관제탑과의 교신내용 등 전문 기술적 부분만 담당하고 기내의 소란 여부 등은 일반직 공무원이 조사하고 있어 공정성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