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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눈] 가리왕산 훼손하면서 웬 '환경올림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김진선) 주최의 '환경올림픽 준비상황' 기자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 조직위는 '그린 올림픽' '저탄소 올림픽' '지속가능 올림픽'이라는 3대 슬로건을 제시했으나 모두 포장이고 결국 핵심은 '가리왕산 스키장'이었다. 조직위는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계획된 여자코스를.. '환경올림픽'? 1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김진선) 주최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본안·보완 세번에 걸친 협의 과정에서 환경부는 ..설명회가 끝나고 조직위 관계자에게 환경영향평가 때 논란이 있었던 ....환경적인 활용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철거해야지 무슨 얘기야? 평가협의 때 철거하기로 했는데…"(환경부 파견 공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