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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수질악화 ‘네탓’ 공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道 “용인 경전철 공사·광주 하천개수사업 탓” 수도권 주민의 젖줄인 팔당호 유입하천인 경안천(아래 사진)의 수질악화원인을 놓고 경기도와 용인시 및 광주시가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가 경안천 수질악화의 원인으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사업과 광주시의 하천개수사업 등을 지적한 데 대해 해당 지자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해당 지.. ..수질개선본부가 경안천 수질악화의 원인으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사업과 .. 해당 지자체는 하천개수사업이 일부구간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수질악화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경안천 주변의 하수처리장은 대부분 방류수질이 10㎎/ℓ이하여서 경안천 주변의 대형사업이 수질오염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