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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화상입힌 넝마공동체 70대 구성원 기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형태)는 강제철거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집단흉기등상해)로 넝마공동체 구성원 이모씨(72·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 넝마공동체가 불법으로 점거해 생활하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생활체육운동장 앞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합류를 막는 공무원에게 횃불을 휘둘러.. 공무원 화상입힌 넝마공동체 70대 구성원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형태)는 강제철거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집단흉기등상해)로 넝마공동체 구성원 이모..넝마공동체는 1986년 빈민운동가 윤팔병씨가 넝마주이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양재천 영동5교 밑에 만든 자활공동체로 강남 아파트 일대에서 버려지는 헌옷과 쓰레기를 모아 생활해왔다...